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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에 라벨링을 하는 알바를 시작해서, 적어도 3시간 길면 8시간 정도씩 마우스를 사용 하고 있어요..

컴퓨터를 많이 하시는 분들도

보통은 키보드를 많이 쓰지, 마우스를 많이 사용 하진 않잖아요?

홈플러스에서 산  DPi 조절이 가능한 게이밍 마우스를 사용 했는데.

며칠 동안 계속 마우스를 잡고 있다보니 손목에 무리가 왔는지. 아프더라구요.ㅠㅠ

손목 터널 증후군이 오면, 고통 받는 다는 소문을 들었던 적이 있어서.

이대로는. 안될 것 같은 생각이 들었어요.ㅠ

그래서 어제 밤에 결제 했는데.

그게.. 오늘 도착 했네요?

토요일에도 배송 해주시는 분들의 노고에 정말 감사 합니다.  역시 쿠팡의 로켓 배송은.. ㅎㄷㄷ



내가 내돈 주고 산 상품 COSY VERTICAL EASY MOUSE - M312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수정 한 것은 없고, 그냥, 박스만 나오도록 자르기만 했음.


박스는 먼지 없이 깨끗한데.. 사진에는.. 먼지가 있는 것 처럼 나오더라구요.

실제로는 반짝 거리는 재질의 박스 입니다

마우스 우측


마우스 좌측
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마우스 상단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

실제로는 이렇게 생겼습니다.

손등이 하늘로 올라오지 않고, 우측 상단 방향을 바라본 손목에 무리가 덜 가는 그립이에요.

잠깐 써본 소감은. 확실히 일반 마우스보다 손목에 무리가 덜 간다는 것?!

다만 전에 사용 하던. 일반 마우스에 비해서 조금 큰 느낌이 들긴 해요.
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실제 그립감   (엄지 손가락이 숭해서.모자이크..)


전 엄지와 검지를 쫙 폈을 때 200mm 정도 되는 손 크기 랍니다.

(남자 치고 큰 편은 아니죠!?)


3시간 정도 써보고 느낀 점은 확실히 손목에 무리가 덜가요.

이런 마우스를 처음 써봐서 이게 저한테 잘 맞을까? 걱정이 들어서

매우 저렴한 녀석을 골라서 구입을 해서

사실, 제품 퀄리티도 기대를 하지 않았었어요.


하지만 제품을 직접 받아보니 DPI 도 비록 두 단계 지만 조절이 가능 했고

그립감도 처음이라 어색 할 뿐이지 나쁘지는 않은 것 같으며,

마우스 구입한 목적인 손목에 무리가 덜 간다는 것에는 확실한 효과를 보여 줘요!

중국 OEM 제품이지만 마감도 만족 스럽구요!

마우스를 오래 사용 해서 손목에 무리가 가는 것을 느끼시는 분들에게

꼭 사용 하시는 것을 추천 드려요. 건강은 지킬 수 있을 때 지켜야 하는 것 아시죠?!



사리 사욕이 가미 되어 있지만. 내돈 내산으로 작성한 사용 기 입니다.


아래는 제가 직접 구매한 제품 링크


코지 버티컬 이지 마우스 M3124, 블랙

(전 HTML 언어 아메바 수준이라 이정도가 한계..)


주의 : 쿠팡파트너스 활동으로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.

다만, 직접 구입해서 사용 해보고 적은 짧은 사용기입니다.

저처럼 마우스를 많이 사용 하는 분들에게 손목의 건강을 기원하며

이런 방법도 있다고 추천 하기 위해. 적었습니다


※※※이 글은 가지고 있는 다른 블로그와 내용을 공유하는 글 입니다.※※※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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